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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Robots

로봇의 100년
상상에서 현실로, 그리고 다시

‘robot’이라는 단어는 1920년 한 편의 희곡에서 태어났습니다. 인류가 로봇을 상상하고, 만들어내고, 이제 그 꿈들이 다시 모두의 것이 되기까지 — 한 세기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상상 (Fiction)공학 (Engineering)공유재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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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프랑켄슈타인 — 최초의 SF

18세의 메리 셸리가 인공 생명을 창조하고 그 대가를 치르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창조물이 창조자에게 등을 돌린다’ — 이후 200년간 모든 로봇·AI 서사의 원형이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원작 무료로 읽기
1872

에러훤 — 기계 의식의 예언

새뮤얼 버틀러가 ‘기계의 서’에서 기계도 진화해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윈을 기술에 적용한 최초의 진지한 사고 실험. 오늘의 AI 위험론이 150년 전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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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테슬라의 텔레오토마톤 — 최초의 로봇 특허

니콜라 테슬라가 무선 조종 보트를 시연하고 특허(US 613,809)를 받으며 ‘로봇 종족의 첫 번째’라 불렀습니다.

상상이 처음으로 회로가 된 순간. 로봇공학의 문자 그대로의 출생증명서입니다.

특허 도면 보기
1900

양철 나무꾼 — 미국 최초의 사랑받은 기계인간

『오즈의 마법사』에 심장을 찾는 기계 인간이 등장 — ‘robot’이라는 단어가 생기기 20년 전입니다.

감정을 가진 로봇이라는 원형. 오늘의 모든 컴패니언 로봇이 그의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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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R.U.R. — ‘robot’이라는 단어가 태어나다

카렐 차페크의 희곡에서 인공 노동자를 뜻하는 체코어 ‘robota’(노역)에서 ‘robot’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산업의 이름 그 자체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모든 로봇 회사, 모든 로봇 이야기의 어원.

원작 읽기 + 게임 플레이
1921

기계 인간 — 최초의 로봇 대 로봇 전투

이탈리아 무성영화 『L’uomo meccanico』가 거대 로봇끼리 싸우는 장면을 스크린에 처음 올렸습니다.

퍼시픽 림보다 100년 앞선 거대 로봇 배틀 장르의 시작.

작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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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메트로폴리스 — 스크린 최초의 휴머노이드

프리츠 랑의 영화에 등장한 기계인간 마리아가 영화가 로봇을 그리는 방식을 정의했습니다.

C-3PO부터 엑스 마키나까지, 모든 크롬빛 휴머노이드가 그녀의 직계 후손입니다.

영화 보기
1942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아이작 아시모프가 단편 「런어라운드」에서 로봇공학 3원칙을 처음 제시했습니다.

AI 안전과 정렬(alignment) 논의의 문화적 기초. (아직 저작권 보호 중)

1950

튜링 테스트

앨런 튜링이 「계산 기계와 지능」에서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를 물었습니다.

‘기계는 사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측정 가능한 기준을 세운 순간.

1961

유니메이트 — 최초의 산업용 로봇

GM 조립 라인에 최초의 산업용 로봇 팔 유니메이트가 설치됐습니다.

픽션이 현실이 된 첫 대량 생산 순간. 오늘날 전 세계 공장 자동화의 시조.

2000

혼다 아시모 — 걷는 휴머노이드

혼다가 계단을 오르고 뛰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ASIMO를 공개했습니다.

메트로폴리스의 마리아가 73년 만에 실제로 걸었습니다.

2013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DARPA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공개된 아틀라스가 동적 이족보행의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SF의 액션 휴머노이드가 실험실을 나와 현실의 지형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로봇 DB 보기
2024

증기선 윌리, 공유재가 되다

1928년 미키 마우스가 미국 퍼블릭 도메인에 진입 — 기계 시대의 마스코트가 모두의 것이 됐습니다.

한 바퀴가 완성됐습니다. 로봇을 상상한 그 시대의 아이콘들이, 이제 새로운 세대의 원재료가 됩니다.

법적 검증 보기
2026

누구나 리믹스하는 시대

1930년의 소설과 영화까지 퍼블릭 도메인이 되고, 무료 AI 도구로 1인 창작자도 고전을 재탄생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상상 → 공학 → 그리고 다시 상상으로. 100년의 순환이 여기, 이 플랫폼에서 새 창작으로 이어집니다.

검증된 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하기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당신의 손에서

1920년 차페크가 상상한 로봇이, 오늘 당신이 만드는 게임·웹툰·AI가 됩니다. 고전은 이제 무료이고, 도구도 무료입니다. 필요한 건 시작할 마음뿐입니다.